창작하는 즐거움
창작하는 아침 명예의 전당
지난 1년간 작은배와 함께 아침 6시에 일어나 창작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독립 창작자 강단과 소신은 작은배처럼 살고 싶습니다. 멀리서 보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작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증기를 내뿜으며 자기만의 항해를 계속하는 사람들. 바다 위 어딘가에 있을 다른 작은배와 연결되길 바라면서 책, 팟캐스트, 모임을 넘나들며 창작합니다.
창작하는 즐거움
지난 1년간 작은배와 함께 아침 6시에 일어나 창작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강단과 소신 팟캐스트
"강단과 소신은 과연 먹고 살 수 있을까?"
![[월간 보고서] 우리만의 기준 발견하기](/content/images/size/w600/2025/05/--------------48.webp)
후원자 전용 콘텐츠
2025년 4월, '이렇게만 살면 되겠다' 싶은 순간을 자주 만났습니다.
강단과 소신 팟캐스트
"제주 여행 가는데 어디 가면 좋을까요?"
작은배 비하인드
'으뉴 출판사'와 진행한 인터뷰 전문입니다.